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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일주]D5 - 데린구유(지하도시)사진이야기/해외여행 2013. 7. 19. 10:01
'11. 8. 5 지하도시 데린구유 콘야의 숙소에서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던 중 들렀던 휴게소에는 과거 재상(상단)들의 숙소로 이용되었던
슐탄한이라는 건물이 있었다. "슐탄"은 황제, 왕의 뜻이다. "하렘"은 왕의 여자들의 거처라는 의미
◆ 데린구유 "데린구유"의 뜻은 깊은 우물이라 한다.
기독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지내던 미스테리한 지하도시
▲ 입장권 ▲ 지하도시로 들어가는 입구
▲ 십자가에 못박힌 곳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던 중 점심을 위해 들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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