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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센…현정화탁구이야기/보도자료 2012. 1. 12. 18:12
20년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원조 국민여동생’ 현정화. 남북한이 한반도 깃발 아래 단일팀으로 세계 최강 중국을 꺾었던 일대 사건의 주인공치곤 그때 일을 너무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지금은 감독으로, 협회 전무로 제2의 탁구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여전히 한국탁구의 헤로인이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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