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이야기/보도자료
[스포츠경향 강석봉기자]런던올림픽 스타들 어떤 광고와 어울릴까
짱가(대전)
2012. 8. 27. 12:25
■ 올림픽 스타 출신 첫 광고 모델은? 탁구 대표팀 현정화 감독
역대 올림픽 스타 중 최초의 광고모델은 런던올림픽 여자 탁구대표팀 현정화 감독이었다. 현 감독은 선수시절인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 탁구복식에서 양영화와 한조를 이뤄 금메달을 땄다. 영화 <코리아>에서 봤던 것처럼 현 감독은 이후, 북한 리분희 선수와 남북 단일팀으로 한 조를 이뤄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지금과 마찬가지로 젊은 시절 미모도 빼어났던 현정화 감독은 1993년 한국화장품의 ‘쥬단학 템프테이션’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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